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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섬_맥아트미술관 ‘한국 - 내면의 세계화展' 전시중

기사승인 2024.09.06  0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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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프닝 앞두고 고충환 작가 등 6명의 수준높은 작품 전시

'2024 유리섬_맥아트미술관 '한국 - 내면의 세계화展''이 지난 5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유리섬 맥아트미술관 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다.
오는 6일, 오프닝을 앞두고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고충환, 강용석, 문미원, 이은미, 전봉열, 최용대 작가가 참가했다.
 '2024년 유리섬_맥아트미술관 '한국 - 내면의 세계화展''은 이 5명의 작가의 내면세계가 반영된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작품들의 전시로,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유리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손을 이끌어 예술의 진수를 선보이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 하나하나에 깃든 예술의 깊이와 문화예술의 도시 안산의 품격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시길 바라며, 쉽게 접할 수 없는 유리예술의 매력에도 흠뻑 빠져보시길 기대한다.
 유리섬 맥아트미술관은 회회, 입체, 설치, 영상 등 현대 예술작품을 장르에 제한 없이 소개하는 공간으로 2012년 개관 이후 해마다 꾸준히 현대미술 전시를 지속해오고 있다. 작가들의 교류를 목적으로 두고 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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