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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4일부터 3일간 열리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개막작은 프랑스 현대무용단 ‘컴퍼니 딥티크’의 ‘환영(축제의 하루)’이 맡았다. ‘환영(축제의 하루)’은 다수의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입체적인 공간을 구성해 축제가 열리는 안산문화광장을 비현실적이고 마법적인 공간으로 만든다. 여기에 우아하고 힘찬 발걸음과 역동적인 춤사위를 더해 시민을 환상의 공간으로 인도한다. <사진제공=안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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