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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동, 도자기 공방 ‘재개’

기사승인 2023.03.23  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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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예술마을 공동체 조성 위한 한 걸음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3월부터 도자기 공방을 재개하고 주민자치회와 협업해 공방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사이동 도자기 공방은 한국도자재단 공모사업으로 조성돼 2020년 1월 개소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운영하지 못했는데, 올해 새 단장을 하고 문을 열어 주민자치회와 협업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계숙 주민자치회장은 “사이동의 자랑인 도자기 공방이 운영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웠다”며 “올해 새롭게 재개하는 만큼 주민자치회가 내실 있는 기획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원 사이동장은 “도자기예술마을 공동체 조성사업이 지난해 주민총회를 거쳐 결정된 마을사업인 만큼 꼭 결실을 보기를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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