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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 최고경영자 1기 동문, 대학발전기금 ‘전달’ 

기사승인 2023.03.16  08: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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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상 1기 회장 “어려운 상황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신안산대 최고경영자과정 1기 동문회(이필상 회장) 원우들은 7일, 신안산대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22대 총동문회 김봉식 회장과 김영금 사무총장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최고경영자과정 1기 동문회 이필상 회장은 1기 원우들의 마음이 담긴 발전기금을 쾌척하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회장은 “비록 대학이 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신안산대학은 조속한 정상화를 진행하여 다시금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며, “그 과정에 일조하기 위해 최고경영자 기수별 모임만 아니라 총동문회에서도 앞으로 더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신안산대 지의상 총장은 “최고경영자 과정 총동문회 원우들의 마음에 감사함을 표하고, 다시금 대학을 반석위에 올리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박형근 평생교육원 원장은 “다시금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학생들의 흐름을 파악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으로 재출발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안산대 최고경영자과정은 1기 원우(1999년)들 부터 49기 원우(2023년)들까지 약 2,500명이 24년간 안산의 발전과 지역문화에 공헌하는 총동문회를 운영하고 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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