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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후마네트 교육 

기사승인 2024.06.13  09: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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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보건소(소장 최진숙)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일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후마네트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후마네트’란 일본어로 밟지 않는다는 뜻의 ‘후마나이’와 영어로 그물망을 뜻하는 ‘네트(Net)’의 합성어로, 바닥 위 네트를 밟지 않게 걸으며 박수, 노래 등 다중과제를 정확히 수행해야 하는 두뇌 운동프로그램이다.
의료계 등에 따르면, 후마네트 운동은 ▲인지 및 균형 기능 강화 ▲치매 예방 ▲관절과 근육의 협응 능력 향상 ▲보행 기능 개선 등 건강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치매예방 후마네트 교육은 반월동 건강지도자의 강습 아래, 60세 이상 지역주민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밖에 기본 체조, 트로트와 동요를 활용한 건강 수업이 함께 이뤄졌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래와 동작을 접목하니 어려우면서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라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다음 수업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과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과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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