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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옥순 문복위원장, 노적봉 올라 민원 해결

기사승인 2023.06.01  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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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시설에 대한 조속한 민원처리 이뤄져야”

현옥순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일동,이동,성포동)은 17일, 성포동에 위치한 노적봉에 올라 숲속 학교 생태학습장에 대한 환경 개선 민원을 청취했다.
그간 성포동 소재 경일초등학교 학생들의 생태학습장으로 이용됐던 노적봉 내 ‘숲속 학교’가  노후로 인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제기됐으며, 이에 현 위원장은 박성실 경일초등학교장, 안산시 관계자와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아 학습장 환경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 점검 결과, 아이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에 대한 추가 설치와 안내판 수정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에 대한 조치를 시에 요청했다.  
현옥순 위원장은 “노적봉은 학습장 뿐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타 동에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한다”면서 “시민들의 안전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서라도 노후 된 시설에 대한 조속한 민원처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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